식중독2 여름 설사 지사제 먼저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세균성 장염 자가체크와 수분 보충·병원 신호 📌 3줄 요약· 여름 설사는 세균성일 때가 많아서, 지사제로 덜컥 막으면 균·독소가 장에 더 오래 갇혀요· 혈변·38.5도 고열·경련성 복통이 함께면 약으로 버티지 말고 병원부터· 진짜 위험은 설사가 아니라 탈수 — 이온음료 말고 경구수액(ORS)으로 채우기배가 꾸르륵거리고 화장실을 들락거리기 시작하면, 대부분 약통부터 열죠.저도 그랬어요.설사가 시작되면 원인을 따지기보다 '일단 빨리 멈추자'가 먼저였거든요.화장실 들락거리는 게 워낙 불편하니까, 약 먹고 증상이 줄면 잘 대처한 것 같더라고요.그런데 여름 설사는 이 습관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때가 있어요.식약처 분석을 보면 예전엔 8월에 가장 많던 식중독이 최근 5년간은 7월에 더 몰렸고, 2025년 잠정 환자 수는 전년보다 26% 늘었고요.지금이 딱 .. 2026. 7. 16. 냉장고에 넣으면 안전? 여름 식중독, 채소·보관온도부터 덜어먹기 예방까지 📌 3줄 요약· 냉장고에 넣어도 식중독균은 안 죽어요. 증식이 느려질 뿐이죠.· 씻어서 방치한 채소가 오히려 균이 더 잘 자라요.· 다들 아는 손씻기 말고, 정작 안 지키는 '보관온도'가 핵심이에요. 여름만 되면 반찬 남으면 일단 냉장고에 쏙 넣고 "이제 안심" 하시죠?근데 이거, 의외로 위험한 습관이에요.사실 저도 얼마 전에 제대로 당했어요.아침에 북엇국을 끓여두고, 집에 에어컨을 계속 켜놨으니 '저녁까지는 괜찮겠지' 했거든요.근데 저녁에 보니 국이 상해서 통째로 버렸어요.'실내가 시원하면 음식도 안전하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그때 알았죠.냉장고든 에어컨이든, 시원한 환경이 식중독을 막아주는 '금고'는 아니거든요.오늘은 다들 철석같이 믿는 이 '냉장고 신화'부터 깨보고, 여름 음식보관에서 진.. 2026.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