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감염병2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과 시기, 백신 종류·횟수부터 성인 접종과 모기 물림 예방수칙까지 📌 3줄 요약· 2026년 6월 17일 대구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전국 경보 발령, 매개모기 밀도는 8~9월이 정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2013년 이후 출생자 — 사백신 5회 또는 생백신 2회로 완료· 성인도 위험지역 거주·해외여행 예정이면 접종 대상, 모기 물림 예방은 기본일본뇌염, 어릴 때 다 맞고 끝난 병 아니냐고 넘기기 쉽죠.저도 그랬어요.막상 나 그때 5차까지 맞았나 떠올려보면 기억이 흐릿합니다.어릴 적 접종은 대부분 부모님이 챙겨주셨고, 시간이 지나면 본인도 정확히 알기 어렵거든요.아이 키우는 집도 '맞은 것 같은데…'에서 멈추기 쉽고요.그런데 이 병, 매년 여름 전국에 경보가 뜹니다.접종 대상과 시기'2013년 이후 출생'이라는 한 줄이, 우리 집 얘긴지 아닌지를 먼저 가릅니다... 2026. 7. 11. 진드기 물림 제거와 발열 자가체크, 예방 복장까지 — 여름 '살인진드기' SFTS 📌 3줄 요약① 물렸다고 다 걸리는 병이 아니에요. 바이러스 가진 진드기는 100마리 중 1마리도 안 돼요.② 진짜 문제는 걸렸을 때. 감기·장염처럼 시작해 놓치기 쉬운데 백신도 치료제도 없어요.③ 야외활동 뒤 며칠 안에 고열에 토·설사가 겹치면, 병원에서 "풀밭 다녀왔다"는 말부터 꺼내세요.'살인진드기'. 이름 한번 살벌하죠. 그런데 이 주제를 정리하면서 든 생각은, 무서워하는 것보다 "언제 의심해야 하나"를 아는 게 훨씬 쓸모 있다는 거예요. 진드기라는 말만 들으면 겁부터 나지만, 사실 여름 계곡·등산·캠핑·벌초… 풀 있는 데면 어디서든 마주치는 흔한 상황이잖아요. 막연히 피하기보다, 다녀온 뒤 몸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더 현실적인 대비예요.숫자를 잠깐 볼까요. 2025년 SFTS(중증열성혈.. 2026.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