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려말2 최무선과 화통도감, 왜구 침입부터 화약 제조·화기·진포 해전·폐지와 기술 계승까지 고려 말 기술사 · 최무선과 화통도감왜선 500여 척을 불태운 전투에 쓰인 화기와, 설립 11년 만에 사라진 제조 기관을 함께 놓으면 선뜻 이해하기 어려워요. 성과가 있었다면 왜 기관은 오래 남지 못했을까요?저는 최무선의 업적을 발명 하나보다 제조법을 알아내고 국가 생산으로 연결한 과정에서 보고 싶어요. 화통도감의 시작과 끝을 따라가되, 기관이 없어졌다는 사실과 기술이 사라졌다는 판단은 나눠서 살펴볼게요.목차화통도감과 왜구 침입최무선과 화약 제조화통도감의 화기진포 해전화통도감 폐지와 기술 계승화통도감과 왜구 침입왜구 침입을 긴 기간의 평균으로만 보면, 고려 말에 화약 무기가 얼마나 절실했는지 놓치기 쉬워요. 1223년부터 1392년까지 169년간 519회라는 집계 가운데 506회가 1350년 이후 42년.. 2026. 9. 25. 정몽주와 공양왕 옹립, 왕조·과전법의 갈림길 — 이성계의 권력과 낙마, 탄핵·선죽교 피살·시조에서 고려 종언까지 1389~1392년 · 고려사·포은집 관련 내용정몽주를 고려의 마지막 충신으로 기억하면, 처음부터 이성계와 반대편에 서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공양왕을 세운 사람들의 명단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함께 들어 있어요.저는 정몽주를 이해하려면 충신이라는 평가에 앞서, 함께했던 사람들이 어디에서 갈라졌는지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혁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일과 왕조 교체까지 받아들이는 일은 같지 않으니까요.1392년 1월부터 4월까지의 흐름을 따라가되, 출발점은 1389년 공양왕 옹립으로 잡아볼게요. 선죽교에서 벌어진 일을 읽으려면 그 전에 조정에서 어떤 선택이 오갔는지부터 살펴야 해요.목차정몽주와 공양왕 옹립정몽주의 왕조·과전법 갈림길정몽주와 이성계의 권력이성계 낙마와 정몽주의 탄핵정몽주의 선죽교 피살과 시조.. 2026.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